요즘 현대인들은 장시간 책상앞에 앉아있고 집에 와서는 하루종일 핸드폰을 보기때문에, 눈이 안아플래야
안 아플수가 없습니다. 저 또한 그 중 하나라 매일 눈이 뻑뻑하고 너무 피곤한데, 이를 해결해줄 영양제를 찾아볼려고
몇 일동안 유튜브랑 블로그를 싹 다 뒤져본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목차
-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성분
-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성분 비율
- 아스타잔틴의 용량
- 개별포장방식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성분
우리가 눈의 피로 하면 가장 먼저 듣는 성분이 바로 루테인과 지아잔틴입니다. 하지만 사실 눈의 피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아스타잔틴입니다. 루테인은 황반변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지만, 아스타잔틴은 헤마토코쿠스 추출물로 눈의 피로도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그래서 영양제를 고를 때, 다른 것들보다 아스타잔틴의 함량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눈에 도움을 주지 않느냐고 한다면 그것 또한 맞지 않습니다.
루테인은 황반에 위치한 색소로, 빛의 자극 및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루테인은 루테인 단독으로 먹는 것보다 지아잔틴과 같이 먹는 것을 떄 효과가 더 좋습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성분 비율
루테인은 인체 생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눈 건강을 위해 식이섭취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이 좋은데, 사실 식이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영양제를 많이 먹게 됩니다.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이 두 가지를 같이 먹었을 때의 효과가 더 좋다고 했는 데, 둘의 어느정도의 비율로 배합했을 때 효과가 가장 좋은 가 하면, 루테인 5: 지아잔틴 1로 비율로 되어있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냅니다. 일단 체내에 있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비율이 5:1이며, 시중에 4:1, 5:1, 10:1인 경우가 있는 데,
10:1은 지아잔틴이 비싸기 때문에 비율을 굉장히 낮춘거니, 이런 약들은 무조건 거르시고, 또한, 약들을 보면 4:1인 경우 16mg, 4mg 이고, 5:1인 경우에는 20mg , 4mg인 경우가 많아 4:1이라고 하면 지아잔틴의 양이 많은 거 같지만, 사실상 지아잔틴의 양은 똑같은 데, 루테인의 양이 적은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스타잔틴의 용량
위에서 눈의 피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했던 아스타잔틴은 몇 mg을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아스타잔틴은 4mg~20mg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임상 실험결과 12mg의 경우 2주안에 효과가 났고, 6mg의 경우 1달안에 효과가 났습니다. 보통 6~10mg을 복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개별포장방식
이전에 말씀드렸다싶이 항상 포장방식은 개별 포장방식인 ptp 포장방식을 사용해주세요
약들이 한 통에 다 들어있는 경우에는 약이 변하기 쉽고, 쉽게 부식됩니다.
마지막으로 루테인은 칼슘과 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같이 드시길 피해주세요
위 기준을 가지고 눈의 피로에 좋은 약들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세요~